Capriccio

장면별로 만들었던 뮤고흐 마스킹테이프

재연~앙코르 기준 캐슷별 빈센트&고갱 붓 잡는 손모양

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

아이들이 봐도 괜찮을까 싶은 장면도 있었지만(아를사람들 무서월;) 해바라기로 가득한 무대가 예쁘고 넘버도 너무너무 좋았던 극

까미유가 준 편지를 소중하게 안던 유제윤 빈센트

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가사와 대사로 언급된 고흐 형제의 실제 편지글을 전부 모아보았다

(가사가 조금씩 바뀌어서 다른 부분 있을 수 있음)

뮤고흐 작가님께서 영혼의 편지라는 책을 참고하신 듯한데 그대로 쓰면 저작권에 걸릴까봐() 영문사이트 두 곳을 비교하면서 번역했고...영어실력이 부족한 탓에 번역된 여러 국내도서도 살펴봄

뮤고흐 재연~앙코르 때 저지른 불타는 사랑의 흔적들....